
재능대학은 지난 11일 부평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대학 발전에 도움을 준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09 재능대학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을 많이 보내준 고등학교 관계자들과 졸업생을 많이 받아준 기업 관계자,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성적 우수 학생 부모 등 모두 5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은 당초 5500명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며, 이들의 뜻을 기려 1인당 1000원씩 모두 550만원을 사회복지기금으로 납부하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91.2%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재능대학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더 열심히 하겠다는 대학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그맨 배칠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선희 씨와 조영남 씨등이 출연했으며, 인기가수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