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음식으로 사랑 전해요”
해외 한국인 입양아·가족에 비빔밥·잔치국수 제공
경남대가 미국 내 한국인 입양아·가족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대접,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경남대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원장 김영복)은 오는 18~21일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 전역에 사는 한국인 입양아·가족 1000명을 초청해 비빔밥과 잔치국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6일 경남대에 따르면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은 우리나라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뉴욕·시카고·LA·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행사를 벌여왔다. 올해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은 한국인 입양아·가족에 대한 음식 제공 외에 △조선 5대 비빔밥 전시회 △떡메치기 △긴 인절미 만들기 등의 행사를 개최, 우리나라 음식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영복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음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특히 올해 해외 입양아·가족에 대한 음식 제공에 큰 도움을 준 많은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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