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명지대가 교육·연구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단국대(총장 장호성, 왼쪽)과 명지대(총장 유병진, 오른쪽)은 17일 오전 11시 명지대 자연캠퍼스 행정동에서 ‘명지대·단국대 교육, 연구 및 사회봉사에 관한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교는 △교수·학생 교류 △공동연구 수행 △학술세미나 공동개최 △학위공동관리시스템 구축 △학술정보자료 교환 △교육 시설물 상호 이용 △산학협력사업 공동 수행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가게 된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명지대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양 교의 협력이 죽전·용인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대학 총장을 포함, 주요 보직교수 3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임항택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은 초벌구이한 도자기에 손수 그림 그리는 시범을 보이며 양 교의 협약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