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부현
<사진> 전남대 창업보육센터장(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오는 18~20일 개최되는 ‘2009 대한민국 창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올해 창업대전은 중소기업청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황 교수는 대학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공률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이 확정됐다.
실제로 황 교수가 이끌고 있는 전남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11월 개소한 이래 48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현재는 바이오산업·신소재분야 25개 기업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센터는 대학생 및 연구원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총장배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있다. 또 자치단체·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최적의 활동여건을 제공, 창업성공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전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매년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 중소기업청장상(2001), 교육부총리상(2005),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2006) 등의 상을 수상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