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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특집]충북대, 5개 전형서 457명 선발
'우수인재양성전형', 의예 포함 전 모집단위서 선발
충북대는 2010학년도 입시의 5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모두 457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우수인재양성전형 113명 △전문계고교출신자 124명 △농어촌학생 93명 △특수교육대상자 65명 △사회적배려대상자 62명 등이다. 입학사정관은 우수인재양성전형에서만 모든 선발과정에 참여하고, 나머지 4가지 전형에선 서류심사에 부분 참여한다.

‘우수인재양성전형’에서는 충북대의 건학이념(진리·정의·개척)을 반영해 학업능력·인성·활동성을 고루 갖춘 전인적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의예·수의예과를 포함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 제한을 두지 않는다. 충북대는 우수인재양성 전형에 합격한 신입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로 3배수를 우선 선발한다. 서류심사는 학생부교과(60%)·개별평가서 (30%)·교사추천서(10%)를 각각 평가한다. 특히 1단계 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 대해서도 재심의가 이뤄진다. 서류총점·잠재력·특이사항 등을 종합해 재심위원회에서 모집인원의 2배수 이내로 추가 합격자를 결정한다. 1단계 전형에서 총 5배수의 합격자가 추려지는 것.

2ㆍ3단계에선 1단계 점수 60%와 면접점수 40%가 반영된다. 2단계의 면접은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1차 면접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서류 관련 인터뷰를, 2차 면접에선 전공교수가 전공능력을 평가한다. 3단계인 입학사정관전형 전원위원회에서는 입학사정관 전원을 포함한 약 15명의 평가위원이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6-22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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