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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특집]충남대 7개 전형서 527명 선발
‘PRISM인재’ 수능 최저기준 없고 다양한 역량 평가
충남대는 7개의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총 527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프리즘(PRISM)인재 111명 △농어촌학생 150명 △글로벌 아너스(Global Honors) 10명(외국인특별전형) △선효행·사회봉사자 56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 △전문계고 일반학생 173명 △전문계고·지역협력공업계 고교장추천자 17명이다. 입학사정관은 프리즘인재·농어촌학생·글로벌아너스 전형에서 모든 선발과정에 참여하고, 나머지 전형에선 부분 참여한다.

프리즘인재 전형에선 1단계로 학생부우수자 2배수를 선발한다. 사정관이 추천한 서류우수자도 전체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종합역량평가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종합역량평가는 심층면접과 전공적성 면접으로 구성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심사는 전직 고교교장과 명예교수로 구성된 위촉입학사정관이 상근입학사정관과 함께 평가한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추천서·학생부와 함께 학업성취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학업성취자료는 수상실적·자격증·공인어학성적 등을 비롯해 지원자가 자신의 실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자료라면 어떤 것이든 제출 가능하다. 2단계 심층면접은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10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진 교수입학사정관이 담당한다. 전공적성 면접은 각 학과 전공교수 2인이 담당한다.

농어촌학생전형은 학생부성적으로 1단계 합격자를 2배수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학생부72%, 출결사항 8%, 서류·면접 2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9-06-22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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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현택 9112071403716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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