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17일, 공과대학 전기전자전파공학부 백상헌 교수(31·사진)가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로부터 ‘젊은 연구자 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IEEE 정보통신분과위원회에서 최근 3년간의 학술활동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35세 미만의 교수·연구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무선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연구를 수행해 온 백 교수는 △이동성 관리 △차량 네트워크 △미래 인터넷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국 IEEE는 1884년 설립된 미 전기학회(AIEE)와 1912년 설립된 무선학회(IRE)가 지난 1963년 합병해 설립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다. 현재 전 세계 175개국 36만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