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특집]서울여대, 550명 선발
1단계 5배수, 2단계 면접 전형 합산 선발
서울여대는 2010학년도 입학 정원인 1730명의 30% 이상인 550명을 ‘바롬예비지도자전형’, ‘목회자추천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일반학생(면접형)전형’, ‘기회균형전형’ 등 입학사정관참여전형으로 선발한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500점과 서류 300점으로 5배수로 가린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에 면접 200점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나머지 전형에서는 1단계 학생부 500점, 서류 100점으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에 면접 400점을 추가해 선발한다.
전임사정관과 교수사정관 등 약 15명이 서류평가에 참여하며 바롬예비지도자젼형의 경우 입학사정관이 합격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서류평가의 비중이 높아 당락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학생부는 지원자들의 점수 차가 크게 나지 않을 것”이라며 “서류평가의 경우 지원자 간 최대 100점까지 점수 차가 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구체적이고 일관성 있게 작성해야하고 면접은 핵심만 간결하게 답변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약점을 극복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작성하고, 전공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목표와 노력의 과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득력있게 쓰는게 중요하다. 다대일 형식으로 진행되는 심층면접에서는 질문과 거리가 있는 내용에 대해 길게 답변하는 것은 감점 요인이 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06-22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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