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특집]전주대 283명 선발
‘자기추천전형’ 학생부 30%·면접 40%·자기추천서 30% 반영
전주대는 2010학년도 입시 수시1~2차 전형에서 ‘자기추천자전형’ 등 6개 전형을 입학사정관제로 실시해 28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면접, 수정심사, 최종 선발 등 4단계를 거친다는게 특징이다.
수시1차 전형에서는 ‘자기추천자전형’ 46명, ‘목회자추천자전형’ 30명, ‘특기자전형’ 97명을 뽑고, 수시2차에서는 ‘전문계 고교 출신자전형’ 70명, ‘만학도·주부 및 취업자 전형’ 20명, ‘국가사회기여자’ 20명을 선발한다.
자기추천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 30%, 심층면접(토론포함) 40%, 자기추천서 30%를 반영하고 입시 전 과정에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지만, 나머지 전형의 경우 입학사정관이 부분적으로 참여한다. 특기자전형에서는 계열별로 학생부와 면접, 실적·자격증 반영비율이 각각 다르다.
특기자전형 언어문화학부·한문교육과·체육학부·도시환경미술학과·산업디자인학부·외식산업학과·영상콘텐츠학부의 경우 학생부 반영 없이 면접 20%와 실적·자격증 80%가 반영된다.
영어교육과는 학생부 40%, 면접 20%, 자격증 40%가 반영되고, 게임학과·금융보험부동산학부의 경우는 학생부 80%,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평가기준은 창의성과 인성, 잠재력, 전공준비도 등이며, 2~3단계의 그룹별 토론과 심층면접에서 자기 추천서 내용을 검증하고 교양과 일반 상식, 전공 교과관, 의사표현 능력이 평가된다.
전주대는 책임입학사정관 1명과 석·박사급 입학사정관 4명 등 7명의 전임 입학사정관을 채용했으며, 5명의 교수가 교수사정관으로 참여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06-22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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