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태 전남대 경영대학장이 한국경제통상학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6월 1일까지 1년간이다.
한국경제통상학회는 각 20여 년 전통의 한국국민경제학회와 한국경상학회가 지난 2005년 6월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조직이다. 현재 72개 대학 내 700여 명 학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내실화·글로벌화’를 목표로 젊은 학자들의 학술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일본응용경제학회와 정기적으로 논문발표 상호교류도 실시하고 있다. 또 1년에 4회 ‘경제연구(학진등재, 영문명: Journal of Economic Studies)’라는 제목의 학회지를 발행하고 있기도 하다.
김 신임회장은 미국 조지아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전남대 경영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네트워크 전문평가위원, 한국지역경제학회 광주전남지회장, 광주광역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 전라남도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