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40일간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일염원 백두대간 릴레이 종주'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백두대간 종주는 숭실대 개교 112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국토대장정의 일환으로 이 대학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해 참가자를 모집 결과 모두 9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백두대간 '중산리~장터목산장~노고단~성삼재'의 1구간부터 '구룡령~1210봉'의 17구간을 구간별 팀을 이뤄 1박2일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릴레이 종주하게 된다.
숭실대는 앞서 지난 19일 구간별 팀구성과 안내 교육에 이어 26일 장비지급과 안전산행수칙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낙오자 발생 등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팀 외 별도 전문산악팀을 구성해 전 구간을 동행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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