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평생교육원(원장 홍영복)은 26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09 세계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평생교육원에 재학 중인 36개국 266명의 한국어 연수생들은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이어 1200m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신발 멀리 던지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어 연수생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협동심을 기르고자 마련된 이번 체육대회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