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난 29일 울산과학대학 동부캠퍼스 천연잔디구장에서 관내 유소년축구단과 울산과학대학 여자축구부원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관내 전하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원을 비롯, 초·중·고 축구부원, 울산과학대학 여자축구부원 등 총 500여명의 선수들이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의 4강 진출을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이번 축구클리닉은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감독이 울산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울산을 방문하면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