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대 총동문회가 2억 3000만원에 달하는 대학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광주교대 총동문회(회장 오병인, 이사장 신경채)는 지난달 30일 모교를 방문, 발전기금 2억 2500만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박남기 총장 등 광주교대 주요 관계자들과 고재유 제15대 총동문회장, 이동범 제16대 총동문회장, 윤영섭 제17대 총동문회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주교대는 총동문회가 기탁한 발전기금을 동문회관 건립·후학 양성 등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총동문회가 유능한 후배 양성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총동문회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시대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격과 능력을 갖춘 초등교원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오병인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가 기탁한 발전기금이 모교 발전과 총동문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모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