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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법률문제, 아주대 로스쿨이 나선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경기상공회의소연합회와 '중소기업 법률 서비스 협약' 체결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지난 30일 경기도, 경기상공회의소연합회와 '중소기업 법률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아주대는 기존에 운영중이던 중소기업법무센터를 활용, 경기도 중소기업 법무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백윤기 법학전문대학원장은 “2년여 동안 활동해온 중소기업법무센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중소기업들과 보다 근거리에서 법률 자문을 하게 됐다"면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3~5명을 각 지역 상공회의소 명예직원으로 위촉, 상공회의소나 기업체를 방문하도록 해 직접 현장에서 법률 상담을 하거나 중소기업법무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주대 중소기업법무센터는 지난 2007년 개원해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창업과 금융 문제 뿐 아니라 조세, 노동, 지식재산권, 대외무역, 대기업과의 불공정거래 등이 모두 포함된 전분야의 법률자문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소송이 필요한 경우 중소기업법무센터 외부 자문변호사, 수원지방변호사회와 연계해 저렴한 비용으로 소송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하고 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9-07-01 오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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