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사이버대 중에서도 외국어 교육을 특성화해 명성을 날리고 있다. 특히 한국외국어대의 외국어 교육 중 핵심을 선별해 사이버공간에 그대로 재현, ‘온라인상의 또 하나의 한국외국어대’로도 불린다. |


| 22일까지 896명 선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오는 22일까지 200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부는 외국어계열에서 영어학부·중국어학부·일본어학부·한국어학부와 사회계열인 경영학부·언론홍보학부 등 6개 학부에서 총 896명을 선발한다. 입학지원자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논술고사를 치르게 된다. 2학년 편입학 지원자는 전적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 편입학 지원자는 70학점 이상 취득해야 하고, 어학 및 기술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학업의지와 준비도 기준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업에 열의가 있다면 누구나 사이버한국외대생이 될 수 있다. 아울러 학기당 최대 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는 시간제 등록생도 8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
| "온-오프 연계 글로벌 리더 양성" [인터뷰]원종민 입학처장 “글로벌시대를 맞아 어학능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이버한국외대의 미래는 매우 밝다.”원종민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은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국어대의 55년 외국어교육노하우를 사이버공간에서 구현한 대학”이라고 설명했다. 원 입학처장은 한국외대 교수진이 직강하는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1:1 학업관리 튜터제도, 오프라인 특강, 해외 연수, 학점교류 등 온라인을 넘어선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강점으로 꼽았다. 이 같은 강점은 외국어학부 이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경영학부에서는 마케팅·경영학·글로벌비즈니스를 전공으로 실용적인 교육과정과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언론홍보학부는 신문·방송·광고·PR·문화콘텐츠 등 미디어·문화콘텐츠 전반을 배우며 해당분야의 체험학습을 제공해 특성화 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배운 졸업생들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각자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인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해당 외국어를 활용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어교원자격을 취득한 한국어학부 졸업생은 한국어교사로 진출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원 입학처장은 “글로벌시대의 경쟁력확보를 위해서는 국제적 감각과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수적”이라며 “사이버한국외대는 ‘깐깐하게 제대로 가르치는 대학’ ‘사이버공간을 뛰어 넘은 대학’, ‘세계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대학’으로서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