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경영대학원(원장 신경철)은 2일 LA윌셔가에 있는 가든스윗호텔 연회장에서 ‘최고경영자과정 LA반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전하성 경영학부 교수, 김영복 식품공학과 초빙교수 등 경남대 관계자들과 김진형 한나라포럼 미주 총대표, 유의상 로스앤젤레스 한인 축제재단 임원, 이종구 전미한인복지협회장, 김승웅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수석부이사장, 최순일 미 이민국 SEVIS 공인학교 학장, 전재학 국제기독교 선교방송 회장 등 언론 방송관계자, 이숙현 가든스윗 호텔 사장 등 지역 상공인, 1기 신입생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하성 경영학부 교수는 개강식에서 ‘향기로운 2모작 인생을 위한다면’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 교수의 강의를 들은 원생들은 “모국의 대학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에 등록하기를 참 잘 한 것 같다. 주위 친지들에게 권유해 함께 듣고 싶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경남대 경영대학원은 LA에 앞서 지난해 뉴욕에서 북한대학원대학교 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을 개설,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경남대 경영대학원은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미국 전역에 대학원 공개과정을 개설해 보다 많은 해외교포들에게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