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 치기공과는 지난 4일 본관 회의실에서 멕시코 치과기공사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멕시코 학생을 위한 유학 및 국제화 과정 신설, 치기공 분야 인력 및 기자재 교환, 치기공 분야 국제 정보 교환 등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간담회에서는 루이스 아세베도 멕시코 치과기공사협회장과 알레한드로 헤이노소 멕시코산업증진기구 담당관 등 12명과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영곤 명예회장, 대구보건대학 치기공과 교수 등 모두 모두 2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기환 치기공과 교수는 “협회장과 정부 핵심관계자가 자리한 만큼 양 기관의 교류뿐만 아니라 양 국 치과기공 분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기관의 협약에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공이 컸다. 지난 4일과 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5차 치기공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해 방한한 멕시코 협회 일행이 국내 치기공 분야 교육기관을 소개 해 달라고 요청하자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대구보건대학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