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美 휴스턴대와 복수학위 체결
자연과학대학장 합의, 화학과 학생 대상
충남대가 미국 휴스턴대와 복수학위제를 체결했다.
충남대는 6일 오후 교내 자연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양교 자연과학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2+2 복수학위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대 화학과 학부생들은 입학 후 2년간 충남대 화학과에서 수학한 뒤 나머지 2년을 미국 휴스턴대 화학과에서 수학하면 양 대학의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충남대 학생들은 텍사스주 거주민에게 주어지는 등록금 혜택을 적용받아, 일반 유학생에 비해 절반에 해당하는 등록금만 내면 된다.
충남대는 "매년 최대 8명까지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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