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평판도 올리기 팔 걷었다
기업임원 문화공연 이어 인사담당자 대상 포럼
동국대가 대학 평판도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동국대는 오는 9일 국내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사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국내 60여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 인사관리 등에 관한 특강을 실시한다.
LG전자 김영기 부사장이 ‘인사관리와 경영’을 주제로, 동국대 MBA 이병철 교수가 '경영환경 변화와 인사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참석자간에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국대의 이번 사업은 대학 평판도 제고와 취업률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특강과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 이미지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5월, 국내 150개 기업체 임원들을 교내 이해랑예술극장으로 초청했다. 당시 인기리에 공연 중이던 '손숙의 어미지'를 관람시키며 이미지 제고를 꾀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문화마케팅을 통해 '메세나' 활동을 벌인 것.
이준서 학생경력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 인사담당자 재교육 성격을 가지며, 대학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길 바라고 있다"며 "또 인사담당자들이 제안한 의견을 분석해 교육과정 개선 및 인재양성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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