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와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이 청각장애우의 운전면허 취득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경남대 학생처(처장 박철민)는 지난 9일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청각장애우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한 인력지원 약정식’을 가졌다.
약정에 따라 경남대는 마산운전면허시험장에 정기적으로 수화 봉사자들을 파견할 방침이다. 또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은 경남대 교직원과 학생들의 면허행정 업무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경남대와 마산운전면허시험장이 사회적 약자 보호의 의무 이행과 사회봉사 활동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며 “향후 양 기관이 청각장애우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