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남경흠(지도교수 안동규)씨가 지난달 18~19일 진주산업대에서 열린 ‘2009년도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남씨는 ‘자유 경계 조건에서 전단형 딤플 내부 구조체를 가진 ISB판재의 충격 특성 분석’이라는 논문을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씨는 최근 화석연료 고갈로 연료 효율 상승 및 대체에너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을 고려, 자신의 논문에 연비 상승을 위한 초경량 샌드위치 판재 개발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한국기계가공학회는 기계가공 및 생산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체계화를 위해 1988년 출범했다. 현재 우리나라 기계가공기술 분야의 산학연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학회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