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14일 야당 몫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교과위) 위원장에 이종걸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3선 의원인 이 의원은 내년 상반기까지 현 김부겸 위원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앞으로 고등교육과 교육자치의 순기능적 역할을 살리는 데 집중하면서 교과위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면서 교과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이 의원의 상임위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