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 패션디자인과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동안 ‘2009 청강 코스튬플레이 패션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인과 교수진의 지도로 좋아하는 만화나 게임 속 캐릭터들의 의상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행사로, 코스튬플레이 의상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패션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실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패션디자인과 교수진에게서 디자인개론 강의를 듣고, 기초 봉제부터 시작해 자신이 만든 옷을 직접 입고 메이크업 및 코디네이션 등 스타일을 정한 후 코스튬플레이 패션쇼까지 열게 된다.
패션디자인과 재학생들 25명은 도우미로 나서서 참가자들의 의상 제작을 개인 지도할 예정이다.
캠프를 주관한 위혜정 패션디자인학과장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패션캠프를 열어 왔다”면서 “코스튬플레이가 대중화되고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일반인과 대학생들의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