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노동일)는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영어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IWC'(International Writing Center)를 오는 9월 1일부터 개소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IWC'는 영어 글쓰기 관련 개별 상담과 글쓰기 클리닉, 각종 글쓰기 워크샵을 진행하고, 교수나 대학원생들의 연구제안서나 영문 논문 교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경북대에 체류하고 있는 세계 명문대학의 학생들이 직원으로 활동하고, 원어민 책임자와 슈퍼바이저들이 참여한다.
경북대 관계자는 "각종 이력서와 에세이, 공식문서는 물론 경북대 홍보자료 등의 영문 자료 교정도 맡게 된다"며 "인턴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해 자국으로 귀국한 뒤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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