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김도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이 정보통신 기술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오픈 연구개발(Open R&D) 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전자통신원과 대학 간 미래 유망 핵심기술의 공동연구, 위탁연구, 인력교류 등을 총괄 관리하는 창구 구실을 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울산대를 포함해 서울대, 경북대 등 전국 22개 대학을 오픈 연구개발센터로 선정했다.
울산대는 옥철영 교수(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를 이 센터의 연구책임자로 지정해 조선·자동차 등 수송기계 분야의 IT 융합기술 과제 등을 연구토록 할 예정이다.
또 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전공 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입력 : 09-07-23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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