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목포부초, 교장·교감 신규 선출
9월 1일부터 임기 시작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이하 목포부초)가 지난 23일 교장·교감을 새롭게 선출했다.
교장·교감은 희망자에게 학교 경영 계획을 제출토록 한 뒤 부초·교육청 인사 7명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가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교장·교감 선출 시 위원회를 구성, 계획서 검토·발표·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과정을 거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총 6인의 후보자 중 교장에는 김명석 현 무안 청계남초등학교장, 교감에는 김경수 구례 간문초등학교장이 선정됐다. 새롭게 선출된 교장·교감은 오는 9월 1일부터 각각 4·3년간 목포부초를 이끌어 가게 된다.
목포부초 교장·교감 예정자는 재임기간 동안 △교생실습학교 역할 수행 △현직교사 연수 강화 △영재교육 강화 △영어 몰입교육 △평생교육 강화 △발전기금 조성·확보 등에 주력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국립 부설학교가 더욱 새롭게 변화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 양성의 메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를 위해 새롭게 선정된 교감·교장이 우수 초등교사 양성과 교사 재교육, 지역주민 평생교육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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