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자연사박물관(관장 이호자 교수)은 다음달 3일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실을 진행한다.
경희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태체험을 통한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일과 5일, 7일 총 3회에 걸쳐 환경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날인 3일엔 경기도 퇴촌 해협산에서 곤충의 표본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을 한다. 5일은 식물의 표본을 제작해 보고, 마지막 날인 7일엔 경기도 양평 민물고기 연구소를 방문한다. 연구소에서 학생들은 민물고기를 직접 채집, 관찰하며 생태를 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호자 자연사박물관장은 “환경교실은 매번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연을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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