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위촉사정관과 교수사정관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경희대는 오는 27일 오후 교내 호텔관광대학 컨벤션홀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모의 평가·지침 개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희대는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확대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전국의 고교 교사, 장학사, 고교에서 퇴임한 교장과 교감, 대입 경험을 가준 교수 등 100여명을 위촉입학사정관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서류평가와 면접 등에 직접 참여한다. 강제상 입학관리처장은 “고등학교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현직 교사로부터 퇴임한 교장 및 교감 선생님 등의 전문성과 고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며 “전국 고등학교 위촉사정관들의 활동으로 안정적으로 입학사정관 전형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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