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가 오는 27일부터 3주간 ‘2009 국제하계문화체험학교(이하 국제학교)’를 실시한다.
국제학교는 외국 학생들을 우리나라로 초청, 국내 학생들과 합숙하며 서로 학술적·문화적 교류를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 학생들과 경성대 재학생들이 1:1로 짝을 지어 보다 긴밀한 교류를 나누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국제학교에는 스페인·터키·불가리아·카자흐스탄·중국·대만·홍콩·일본 등 8개국 학생 30명과 경성대 재학생 30명 등 총 60명이 참가한다.
국제학교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기초 한국어 강좌 △한국 역사·문화 강좌 △STX· 경남테크노파크 등 산업시찰 △서울·경주·부산 관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태권도·전통놀이·도자기 만들기·공연 관람·한국요리실습 등 재미있게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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