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지난 26일 교직원과 학생 81명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을 몽골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료봉사팀 50명과 사회봉사팀 31명으로 짜여진 국제봉사단은 내달 5일까지 11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허셔, 쇼워, 니세흐 등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의료봉사팀은 내과, 소아과, 방사선과, 산부인과, 안과 분야 진찰과 약품 제공을 하게되고, 사회봉사팀은 집짓기, 건물보수, 가정방문, 교육활동을 펼친다.
가톨릭대는 1997년 파푸아뉴기니에 국제봉사단을 첫 파견한 이래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제3세계 국가에 봉사단을 파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