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의대 정원 늘린다
의사 수 부족 해결 위해
일본 정부가 의대 정원을 증원할 계획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일본 정부가 의사 수 확보를 위해 국·공·사립 의대의 정원을 늘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오는 2010학년도 의대 입학생 정원을 최대 369명까지 증원, 총 8855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현재 일본 내 의사 수가 매우 부족하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다”며 “이 같은 방침이 부족한 의사 수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인턴 의사들이 일정 지역에만 과잉 배치되는 문제를 막기 위한 지침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는 정부가 개입해 각 현에 파견되는 인턴 의사의 수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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