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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훈 우석대 교수, 해삼 양갱 개발
해삼 추출물 이용···국내 10월 중 시판


한갑훈 우석대 제약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유)해원(대표이사 강양규)은 경옥고와 해삼 추출물을 이용한 ‘해삼옥고 양갱’ 시제품(사진)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개발된 시제품은 홍삼과 한봉을 주원료로 한 전통 경옥고 처방에 해삼에서 추출한 콘드로이틴, 알긴산 등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내장 보호, 술독 중화 및 피부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우석대 제약공학과(학과장 김종화)와 (유)해원(대표이사 강양규)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해삼옥고’의 후속 제품이다.

한갑훈 교수는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은 예로부터 다양한 효력을 지닌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해삼옥고 양갱’은 일본 및 홍콩 푸드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에는 10월 중 시판하게 된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9-08-03 오후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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