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총장 라종일)가 전북도내 장애인 스포츠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나선다.
우석대는 이를 위해 (재)체육인재육성재단의 재정지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라북도의 후원과 자체사업비 등 총 3천300여만원을 확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윤신중 스포츠의학과장(사진)을 총괄 책임자로 ‘장애인 스포츠 인재양성을 위한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는 양성과정은 장애인 관련 시설 실무자와 생활(특수)체육 지도자 등 관련자 50명을 선발, 이론과 실기의 병행 교육 84시간으로 진행한다. 강사로는 스포츠 및 장애인 관련 전문가와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나선다.
양성과정 이수자는 교육종료 후 이론 및 실기 평가를 통해 장애인스포츠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양성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오는 10~21일까지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우석대 스포츠의학과나 전북장애인체육회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