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훈 우석대 한약학과 교수(사진)가 저술한 <常用韓藥材眞僞鑑別(상용한약재진위감별)>이 대한민국 학술원에서 선정하는 ‘2009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된 최 교수의 저서는 상용 한약재의 진품과 위품의 비교 감별과 함께 국내외 최초로 약성, 효능, 약리 및 성분에 관한 내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교수는 저술을 위해 이승훈·고창우·박소영 등 10여명의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과 수차례 중국 현지 한약재 시장과 재배지를 방문했으며, 중국 북경중의약대학과 중국중의과학원에서 열리는 특강 및 세미나 등에 참석하는 등 발품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수는 2001년부터 우석대 한약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북경중의약대학 기초의학원 교수와 중앙민족대학 중국소수민족전통의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