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출범한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가 오는 13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천안시 두정동)에서 제1회 실천공학교육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초대회장을 맡은 임경화 회장
<사진>은 “이론위주의 공학교육에서 탈피한 실천공학교육을 요구하는 산업계와 이를 받아들여 혁신적으로 변화하려는 공학교육학계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실천공학교육 사례발표와 토론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워크숍엔 미국의 퍼듀대와 미시간대 등 국내외 실천공학 교육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 사례발표에서는 ▲ 창의적 공학설계 교육방법의 적용사례 소개 (송동주 영남대 교수) ▲ 중소기업을 위한 실천공학자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이우영 한기대 교수) ▲ 한양대의 산학협력 (안강호 한양대 교수)이 발표된다.
국외 사례발표에서는 ▲퍼듀대학 공학교육 프로그램 소개 (정병호 퍼듀대 교수) ▲ 미시간대학의 공학 협동교육 프로그램과 공학교육 및 실습 (심태현 미시간대 교수)가 발표된다.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는 지난 6월 17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서울산업대, 한국산업기술대, 영남대, 한양대 등의 교수들과 기업체 CEO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출범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창의적 공학인재양성에 필요한 실천공학교육을 연구·보급하자는 게 설립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