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대외교류처(처장 강문구)는 10일 미국·일본·중국 등 총 9개국 내 19개 자매대학 교직원·학생 61명이 참여하는 한국어·문화연수프로그램 ‘글로벌 한마 2009’ 입교식을 가졌다.
글로벌 한마는 경남대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자매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 한국어·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제연수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 참가자들은 오는 27일까지 3주간 경남대 재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한국어 강좌는 물론, 태권도·전통예절·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까지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주말에는 경주·서울 등을 돌며 문화 답사도 할 예정이다.
강문구 경남대 대외교류처장은 “글로벌 한마는 그동안 세계에 한국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왔다”며 “올해 참가자들 역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