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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총학 “친환경 국토순례 떠나요”
“국토순례도 친환경 시대!”

경남대 총학생회(회장 이대용)가 친환경 국토순례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경남대 총학생회는 올해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자연정화 자전거 국토순례’를 11~15일 가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대 총학생회는 국토순례를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로 진행, 나라·자연 사랑의 정신을 함양한다. 또 국토순례 틈틈이 자연정화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국토순례는 천안을 시작으로 수원·광명·고양 등을 거쳐 임진각에 도착하는 총 157.78km 코스로 진행된다.

이대용 경남대 총학생회장은 “자연정화 국토순례를 통해 참가자들이 나라·국토사랑을 배우는 것은 물론, 끈기와 인내심까지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08-11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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