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학회(회장 세종대 이남영 교수)는 오는 20-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갈림길에 선 한국'이라는 주제로 2009 한국정치 세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25개국 500여명의 학자들이 참가하며, 영국의 북한전문가인 하젤 스미스 크랜필드대 교수와 북미주 아시아학회장인 로버트 버스웰 UCLA 교수는 세계정치 패러다임 변화와 한반도, 한국의 변동과 정치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정치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는 역동적 변화의 갈림길에 놓인 한국 정치를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평화와 민주주의 진전을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08-12 오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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