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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신종플루 비상대책 마련 분주
동의대(총장 강창석)는 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자 개강을 앞두고 전방위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우선 하계방학동안 어학연수․배낭여행․봉사활동 등으로 해외에 체류했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개강 전 “신종플루 이상여부를 확인한 후 등교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17일 발송했다.

동의대는 모든 행정부서 내에 손소독제를 비치, 위생과 감염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의 출입이 잦은 언론사․관공서에도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

동의대 관계자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신종플로 관련 비상대책을 마련 중이다”며 “가을 중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당국의 경고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형 기자 (craigger@unn.net) | 입력 : 09-08-17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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