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교육학회(회장 정진우, 한국교원대 교수)는 오는 20~22일 조선대 전자정보공과대학에서 ‘2009년 국제학술대회 및 제56차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바람직한 과학교육 모델 탐색’을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미국·호주·일본·대만·홍콩 내 교육자와 학회 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다. △해외석학 국제 세미나 △교사 워크숍 △논문발표 등이 진행된다.
학술대회 첫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전자정보공과대학 IT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글로벌 시대에 대응한 세계 1등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장병기 춘천교대 교수, 박종원 전남대 교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바람직한 과학 교육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토론에는 신명경 경인교대 교수, 임성만 총도초교 교사, 박정석 경북대 교수, 김양근 광주시교육청 장학관 등이 참석한다.
21일에는 논문 구두발표, 초청강연, 국제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미셀 마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의 ‘Creativity in Science: The Pendulum Story’, 마나부 수미다 일본 에히메대 교수의 ‘Creativity in Science Education’ 등 과학 교육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영문 워크숍, 논문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등의 행사가 열린다.
한국과학교육학회는 과학교육의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76년 출범했다. 현재 13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교육학회로 성장했다. 또 양은 물론, 질적인 성장도 거듭해 국제적으로도 과학교육을 대표하는 핵심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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