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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 서동화, 태권도 격파 1위
국가대표 제치고 1위 올라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서동화 씨(생활체육학부 2)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충청남도 당진군에서 열린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서 여성 종합격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 국가대표 시범단 소속인 윤미정·홍희정 씨를 제치고 거둔 성적이다.

서동화 씨는 “세계무대에서 우리나라의 뛰어난 태권도 격파술을 보여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두 달 넘게 대회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지도교수님 및 계명문화대학 태권도 시범단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기원이 주최하고 당진군이 주관한 이번 세계 태권도 한마당에는 전세계 55개국 39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품새와 호신술, 격파와 태권체조 등 4개 분야에서 열전을 벌였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08-18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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