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시가문학회(회장 김준옥)는 오는 21일 조선대 본관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2009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최한선 전남도립대 교수가 ‘가사문화 유산의 보존과 활용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후 양희찬 전북대 교수가 ‘<성산별곡>의 작자에 대한 편견’, 김진욱 순천대 지리산권 문화연구원이 ‘전통과 근대의 경계점 <원식십오영> 연구’, 김주순 대구 가톨릭대 교수가 ‘목은 이색의 한시에 나타난 도연명의 은일관, 김세종 전남대 강사가 ‘처용가의 처용 형용에 대한 고찰’, 황수정 조선대 강사가 ‘매천과 구례시단-지역정서 표출양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벌인다.
주제 발표에 이어서는 종합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고시가문학회는 우리나라 고시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학술적 가치를 밝히고 나아가 한국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된 전문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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