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 건축학부 이새롬 외 1명, 박진규 외 4명이 지난 5일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주최한 ‘2009 인천국제도시설계대전’ 시상식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3회째를 맞는 인천국제도시설계대전은 올해 처음으로 국제행사로 진행됐다.
주제는 ‘첨단기술, 환경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U-Eco community’이며 설계대상지는 송도 11공구 중 약 1.7km2이다.
최종 20여 개국에서 200여 작품이 접수, 국내․외 유명 건축가, 교수가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0개의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새롬 외 1명의 작품 ‘Evolving city’는 송도신도시의 ‘개발중심’ 도시구축방식의 문제점을 지적, 금상과 상금 $5000를 받았다
박진규 외 4명이 제출한 ‘Less is more’ 는 인간과 자연의 평등한 조화를 통한 공존을 주제로 은상과 상금 $2000를 받았다.
한편 전체 수상작은 7일부터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 전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