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수능' 26일부터 원서접수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져 실시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79개 시험지구 교육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 접수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시험) 원서접수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져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5일 "11월 12일에 실시되는 2010학년도 수능시험 응시 원서를 오는 26일부터 전국 79개 시험지구 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12일간 이뤄지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가능하며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다른 관할 지구일 경우에는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도 가능하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학력 인정자는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할 수 있고 장기 입원 환자·군 복무자·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 응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금년도 수능시험 응시 원서 접수 일정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졌으므로 수험생은 정해진 기간 내 접수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응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선택영역·선택과목은 접수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일절 변경이 불가하므로 대학별 입시요강 등을 사전에 숙지해 신중하게 선택과목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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