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교수 300여명이 지난 25일 송도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왼쪽부터 이인영 대외부총장, 박철 총장, 안상수 인천시장, 이명호 서울 부총장, 김규진 용인 부총장, 박갑성 산학연계부총장.
한국외대 교수들이 송도를 방문했다.
박철 총장을 비롯한 한국외대 교수 300여명은 지난 25일 송도를 방문해 제3글로벌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한국외대 교수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 갯벌타워 21층 홍보관에서 민희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으로부터 송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오찬에는 이윤성 국회부의장, 최재근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해 한국외대 교수들과 송도 제3글로벌캠퍼스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오후에는 안상수 인천시장도 참석했다.
한국외대는 지난 6월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5공구 부지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외대는 이번 달 말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세부사업시행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사업이 확정되면 올해 하반기에는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외대는 “송도 글로벌캠퍼스를 한국외대의 ‘글로벌 전진기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