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학대는 지난 2006년 가천의과대와 가천길대학이 통합하면서 특성화된 종합대학으로 거듭났다.
통합 후 두 대학의 특화된 의료·생명·보건과학 분야를 접목시켜 현재 8개 학부 20개 학과(전공)의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학 내 뇌과학연구소와 암·당뇨연구원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의학전문대학원은 통합교육, PBL 교육, 임상수기훈련 등을 강화하여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적 교양인으로 키우기 위한 인성교육
가천의과학대는 국내 유일의 의료·생명·보건·복지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인간 사랑과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건학정신의 실천을 위해 우리나라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매주 실시하는 수요 명사 특강과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으로 문화적 교양인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인류애 의식의 함양을 위해 사회단체 및 복지기관 등에서의 봉사활동, 다민족·다문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언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등 2~3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교육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다.
나아가 전교생이 1개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여 졸업과 동시에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수준의 연구중심 대학(WCU)
■ 뇌과학연구소 = 2008년 11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 대학(WCU)에 선정된 가천의과학대 뇌과학연구소는 과학과 기술, 비즈니스가 결합된 세계적인 뇌과학 R&D 전진기지로 뇌영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조장희 박사의 지휘 아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각종 미세한 현상을 자세히 감지할 수 있는 ‘PET-MRI 퓨전 영상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상용화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첨단의료장비 개발업체인 독일의 지멘스, 미국 하버드영상센터와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공동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98개 뇌양성연구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천의과학대학교 뇌과학연구소는 세계 뇌과학 연구의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여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뇌과학의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다.
■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테크노파크에 지상 5층·지하 2층 규모로 설립되어 암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국립보건원 김성진 원장을 비롯한 22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현대 의학의 미개척 분야인 암과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에는 아시아권 최초로 개설된 ‘마우스대사기능표현형연구센터’와 세포 단위 연구를 위한 최첨단 영상장비를 갖추고 보다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교육·진료가 한 장소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의료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가천길재단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술을 겸비한 맨파워가 더해진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은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으로 세계 최고의 연구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화
가천의과학대 국제협력센터(ICC)는 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독일 훔볼트의과대학, 미국 제퍼슨의과대학, 일본 니혼대학, 중국 북경의대 등과 매년 해외 임상실습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과 교류를 넓혀 가고 있다. 해외 우수대학과 학생 교류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체험함으로서 세계화·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국제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의학전문대학원
최근 의학은 자연과학과 생명과학 등을 통합한 새로운 의미에서의 ‘생명과학’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천의과학대는 이러한 변화를 인식해 국내 최초로 의학전문대학원 제도 도입과 생명과학부를 신설하여 의료·생명·보건과학 분야의 특성화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의학전문대학원은 첨단 의과학의 기술을 주도하는 의과학계 특성화 대학원으로서, 전인교육을 통해 인성을 겸비한 의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의학적 기초학문에 대한 강의와 심화과정 등 기초의학·임상의학·핵심 계열 임상실습·특과 계열 임상실습·실제 사례 중심 강의·개인 프로젝트와 진로지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론에만 치중한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마음이 따뜻한 의사, 할 줄 아는 의사,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의사를 양성하여 참되고 선한 의술을 펼칠 수 있는 의료인 양성에 심혈을 기울기고 있다.
최고의 지성, 대학원
가천의과학대 대학원은 의과학 및 보건, 복지관련 분야 특성화를 구축했다. 소수정예 시스템으로 심도 있는 연구와 학습과 세계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세계 명문 대학들과의 교류 및 협동연구를 통해 의학, 보건복지학, 경영, 의·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의 전
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가천길재단의 든든한 후원
가천길재단은 우리 대학의 설립모체이며, 의료·문화·언론을 아우른 종합공익재단으로서 전국에 6개 종합병원과 5000여 명의 의료·보건인력을 거느린 길의료재단과 가천학원, 가천문화재단,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경인일보사 등 7개 기관을 두고 있다.
<수시모집>
가천의과학대는 수시에서 1·2차로 나누어 실시한다.
수시 1차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총 409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330명(일반전형 290명, M&S 10명, 특기자 11명, 지역균형 9명)을 모집하고, 정원외 79명(농어촌19명, 전문계 6명, 기회균형 38명, 재외국민 16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을 접수하며, 정원내 172명(일반전형 167명, 과학교과우수자전형 5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는 적성평가전형, 입학사정관전형, 실기고사전형 등 학과와 모집유형에 따라 다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30%, 적성평가 70%를 반영하며 언어영역 50문항, 수리영역 50문항 총 100문항을 60분에 풀어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M&S전형(생명과학과)과 지역균형전형에서 1단계 서류전형(학생부, 자기소개서)을 통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여 2단계 입학사정관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산업디자인학과와 체육과학부는 학생부 40%,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모든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모든 학과에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전형이 다른 경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학생부는 석차등급을 활용하고, 상위 3개 교과 성적을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모든 전형이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다. M&S전형의 경우 과학교과 70%, 영어교과 30%, 지역균형전형은 상위 1개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한다. 보건행정시스템학과는 수학 및 과학교과에 4%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시 2차 과학교과 우수자전형으로 모집하는 자율전공학부는 과학교과에 5% 가산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