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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수시모집특집]경동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취업명문사학인 경동대(총장 신동진)는 작지만 알차고 단단한 대학이다.


‘시대맞춤형’, ‘학생맞춤형’, ‘기업체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취업, 창업, 진학’ 100%라는 목표로 실무중심의 인재양성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이다.

경동대는 전공학과와 교과목이 취업하기 좋은 ‘실사구시의 실무형’ 시스템을 자랑한다.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새롭게 인가된 간호보건의료계열(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 안경광학)을 비롯해 관광, 사회복지, IT공학부, 건축토목, 경찰행정, 경호, 디자인, 스포츠마케팅, 해양심층수, 유아교육, 중등특수교육, 한국어교원과 등 취업하기 좋은 ‘알짜 학과’로 전공이 개설돼 있다.


경동대는 지난 200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올해 초까지 9년간 평균 94%의 경이적인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2007년에는 전국대학 취업통계 신뢰도 검증 우수모범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대학정보공시제를 통해 정규직취업률 1위 대학(동아일보)으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동대의 비결은 무엇일까? 특성화된 학부와 독특한 교육과정 및 취업지원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경동대는 시대맞춤식교육, 학생맞춤식교육, 기업맞춤식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동대는 2002년 교육, 시설설비, 특성화된 자구노력, 학사행정서비스, 사회봉사분야에서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집중육성대학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등으로부터 교과과정 및 각종 사업을 통해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특성화된 학부(과)를 통해 졸업 시 평균 2개 이상의 전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고, 조기 취업이 유리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하는데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신설

경동대는 기존의 안경광학과, 작업치료학과(증원)와 더불어 2010학년도에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를 신설, 간호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동대는 ‘neo-health 신보건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의료웰빙, 복지휴먼, 안전보건 등 3대 분야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 웰빙 분야에서는 기존의 작업치료학과에 이번에 신설된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가 가세하면서 특성화 분야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 했다. 복지휴먼 분야에서는 안경광학과, 사회복지학과, 특수교육학과 등 3개 학과가 트로이가를 이루고 있으며 안전보건 분야에서는 기존 해양심층수학과와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에 응급구조학과가 신설되면서 특성화에 더욱 가속도가 붙게 됐다.

경동대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학과의 구체적인 특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간호학과 - 급변하는 간호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하도록 하며, 다양한 간호 상황에서 간호사 스스로가 대상자의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해결하도록 하기 위하여 문제 중심 학습(PBL: Problem Based Learning) 모듈을 개발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학 4년간 실시되는 ‘VISION COLLEGES’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국제적인 전문 간호 인력 배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업계에서 요구하는 인성교육, 실무중심 교육, 외국어회화 교육,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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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 현재 국내 물리치료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3년제 대학 34개교와 4년제 대학 31개교로 총 65개 대학이다.
경동대는 4년간 인성교육 강화는 물론 전공지식에 대한 전문화 및 다양화를 위하여 첨단 실습 기자재를 적극 확보하고 아울러, 세계화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과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물리치료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 응급구조학과 - 응급구조학과 졸업생 또는 2급 응급구조사로 3년 이상 종사한 자만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최근 소방방재청, 법무부, 해양경찰청, 보건직 등 공공기관에서 1급 응급구조사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로 경동대는 이에 부합하는 고급 응급구조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응급의료체계에 있어서 병원 전문 인력인 소방 구급업무가 3교대로 강화되어 많은 증원이 예상된다. 또 산업재해, 교통사고, 안전사고의 증가와 더불어 고령화사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응급구조는 꾸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다. 경동대는 다양한 국가자격과 민간자격을 취득하여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응급구조인력 배출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 임상병리학과 - 현재 국내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3년제 대학 21개교와 4년제 대학 18개교로 총 39개 대학이다. 경동대는 인성과 외국어 교육은 물론 임상 및 실습중심의 교육강화, 첨단 실습기자재 확충 계획 등을 통해 학과특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 이렇게]

경동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798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는 달리 수시모집을 1차·2차·3차에 걸쳐 나눠 모집하며 일반학생·태권도특기자·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졸업자 전형 등으로 모집한다. 고등학교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복수지원도 허용된다. 


일반학생 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반영해 선발한다.

단, 중등특수교육과, 간호학과는 학생부 80% 면접 20%를 반영한다. 면접에서는 구술과 서술 방식으로 평가하며 채점위원 3인의 평균점수를 반영한다.


또한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중등특수교육과와 간호학과는 2학년 2학기 또는 3학년 1학기의 국어영어수학의 석차평균 등급이 3등급(석차배분율 23%)이내여야 지원 가능하다.


농어촌학생 전형과 전문계고교졸업자 전형은 모집단위별 입학정원의 10%이내에서 정원 외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읍면지역 소재 고교 출신자이면서 재학기간 중 부모 모두가 농어촌지역에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태권도특기자 전형은 2007년 3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전국규모대회 8위 이내 입상 실적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50% 수상실적을 50% 반영해 선발한다. 모집인원 미달 시에는 일반학생 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를 100% 반영한다.


교과성적  반영방법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점수가 높은 총 8개 교과목을 종류에 관계없이 반영한다. 또한 학기가 다른 동일 교과목은 별도의 교과목으로 인정된다. 중등특수교육과와 간호학과의 경우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 중 8개 교과목만 반영한다.


경동대는 올해 간호 보건 의료계열 학과들을 대폭 신설했다. 기존의 안경광학과 30명, 작업치료학과 40명과 더불어 간호학과 30명, 물리치료학과 30명, 응급구조학과 30명, 임상병리학과 10명 등 6개 학과에서 총 170명을 새로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1차 모집이 오는 9월 9일부터 25일까지, 2차 모집이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며 3차 모집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는 대학홈페이지(http://www.k1.ac.kr/)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craigger@unn.net) | 입력 : 09-08-27 오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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