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상위권 취업률
금오공대는 개교 이래 전국 최고 취업률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중간 규모 대학 중 '4년 연속 최우수그룹'에 선정돼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학교에서는 취업 촉진을 위해 학생들에게 취업정보 제공, 취업 특강 및 취업설명회 개최, 취업 전산망을 통한 지원 체계 구축, 모의 면접시스템 구축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국내 취업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해외취업 수요처 발굴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세계경기 침체, 국내 취업난의 장기화 등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국내 취업시장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에 금오공대는 이공계열로 특성화된 대학 특성을 살려 IT와 설계인력이 부족한 일본에 교수와 직원이 직접 방문해 미쓰비시중공업(주)·(주)싸이버드 등 일본 기업체 20개사로부터 65명의 인재채용 의뢰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본 취업 관련기관과 취업지원을 위한 ‘국제산학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금오공대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취업 사업을 점차 확대해 FTA체결 등 우리나라와 활발한 무역이 예상되는 국가를 상대로 영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 대학 특성화를 통한 창의적 인재양성
금오공대는 최첨단 과학·기술 중심 대학, 창의적 인재 양성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해 국가 및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인재양성을 위해 2008년 다음과 같이 대학의 3대 중점 육성 분야를 새롭게 선정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첫째, 부품소재 관련 전공들이 연계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신성장산업으로 부품소재 핵심기술을 발굴해 세계적 기술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부품·소재 핵심 기술 분야 둘째, 향후 지역 및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용디지털융합기술분야의 연구개발 기반 조성 및 관련 산업분야에 인력양성을 위한 실용 디지털 융합기술 분야 셋째, 정밀 부품 국산화를 통해 관련 산업체들의 경쟁력 제고, 국가 및 범인류적으로 시급한 미래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및 정밀부품 분야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분야, 재료의 물성 및 광학 응용분야, 초고층 건축물 건설기술 개발 분야, 수학기반 지식산업 분야를 예비 육성 분야로 선정해 대학을 특성화
하고 있다.
■ 세계 15개국 32개교와 연계한 글로벌 인재양성
금오공대는 21세기 국가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세계 15개국 32개교의 유수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학술 및 학생 교류를 비롯한 공동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자매결연 대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오공대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공분야의 영어강좌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국제 경진대회, 학술대회 등의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라운지를 조성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적 교류를 위한 공간,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글로벌 동아리 지원, 한국어 경진대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학생의 글로벌 프로그램 이외에도 2006년부터는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연수과정을 신설해 수료 후 학사 입학제도 등을 운영, 세계인이 금오인이 되는 글로벌 교육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국내 최대 IT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위치
금오공대는 국내 최대 IT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특성화 공과대학으로서 산학협동에 매우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기업체와의 공동 기술개발, 현장 애로기술지도, 산업기술정보 제공, 지식재산권 교육, 기업연구소 유치, 기자재 공동활용, 맞춤식 교육과정 운영, 산업인력의 전문기술 교육 및 재교육, 가족회사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1993년 설립 이래 산학협력대통령상 수상, 7년 연속 전국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4년에는 대학·기초자치단체 간 최초로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를 설립해 구미시에서는 재정지원을 하고 대학에서는 운영지원을 해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기술을 제공하고 지적재산권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창업진흥센터는 경상북도가 도내 28개(중기청 등록)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경북우수창업보육센터’에 선정돼 운영실적이 우수하고 장래성이 있는 우수 창업기업 유치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교육 형태의 산학협력으로는 2005년 삼성전자와 학부과정에 계약학과인 모바일공학과·산업경영학과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구미지역 LG그룹 사원을 대상으로 학연산협동 석사과정인 테크노기계공학을 운영하고, LG 계약학과·LG트랙 등도 운영하고 있다.
금오공대는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에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참여토록 해 현장 적응능력이 뛰어난 공학도를 양성하고 있다.
■ 다양한 국책 사업 유치
2009년 4월 제5대 우형식 총장 취임 후 금오공대는 많은 국책 사업에 선정되었다. 대표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사업’이 출범했다. 이 사업을 통해 금오공대는 향후 5년간 25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그린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연간 4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2009년 4월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어 3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장학금, 학생취업 향상, 학업성취도 향상 등 학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과부가 추진한 2009년 제2차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었다. 올 초 평생교육원 활성화 사업 선정에 이어 전국 국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개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취업률과 산학협력 등의 분야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금오공대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학이 대학인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대학의 사회봉사 기능을 십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인의 평생교육을 위한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역연구회와 함께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캠프, 미래의 공학도를 꿈꾸는 초등생들을 위한 발명교실, 바우처 과학, 영어 캠프 등 지역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지원에 화답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대학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2009년 9월에는 구미시의 지원을 받아 과학영재교육원이 설치되어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에 대한 특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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