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입시

목록
프린트 스크랩
[2010수시모집특집]삼육대

삼육대(총장 김기곤)는 올해로 개교 103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대학이다. 기독교 신앙의 교육이상에 따라 100여년을 한결같이 지(知), 영(靈), 체(體)의 삼육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외형을 키우기 보다는 올바른 인성교육을 받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변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삼육대학교만의 특별한 교육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삼육대는 이를 위해 인성교육, 국제화교육, 보건복지교육, 실무형인재교육 등 4대 특성화교육을 선정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속속 그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성교육은 국내 어느 대학도 따라올 수 없는 삼육대만의 독특한 교육이념을 담고 있는 특성화교육 영역이다.

 

■ 인성교육 특성화

 

만연한 사회문제의 시작은 인성교육의 부재에서 오는 가치적 혼돈에서 기인한다고 믿는다. 삼육대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전교생에게 전공교육과 교양교육에 이르기 까지 신앙과 학문의 통합교육을 통한 다양한 인성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노작교육과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국내외 봉사활동, 성경에 기초한 교육 프로그램인 채플 등을 전액 대학에서 지원하여 교육하고 있다. 또한 2학기부터는 인성교육관을 개관하여 모든 신입생이 1주일간 집중적으로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국제화교육 특성화

 

삼육대는 전 세계 105개 자매대학과 더불어 국제화 교육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유수의 자매대학에 교환학생 장단기 교류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200여명의 재학생을 미국, 호주, 영국, 필리핀 등으로 파견하여 국제적인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 약 2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의 교환학생들이 대학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전체 교수의 24%에 이르는 원어민 교수를 확보하여 학생 1인당 외국인 교수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국제화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보건복지 특성화

 

삼육대는 보건복지교육 부문에서 이미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아 2005년, 2006년 연이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보건복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미 보건복지교육관을 리모델링하여 그 교육적 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뉴스타트 교육관을 건축하여 재학생과 인근 지역민들에게 채식을 통한 건강 기별을 교육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우수를 넘어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대학을 기본축으로 연구소, 산업단지, 병원, 복합복지센터, 정보센터 등 보건복지분야를 총 망라한 세계적인 보건복지 벨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 교육이념을 구체화한 “삼육MVP인증프로그램”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삼육MVP인증프로그램‘은 대표적인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삼육교육의 우수성을 집약하고 있다. 기존의 ’삼육엘리트인증제‘를 개편한 이 프로그램은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가진 신(新) 삼육인을 양성하기 위해, 인성의 튼튼한 토대위에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하고자 하는 삼육대학교의 비전을 담고 있다. 그런 만큼 ‘삼육MVP인증프로그램’은 자격증 중심의 인증제도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이념을 기반으로 한 ‘성장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인성교육, 지성교육, 봉사교육을 단계별로 인증 받게 교육하고 있다.

 

■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

 

삼육대는 글로벌 엘리트 인재 육성을 위하여 교육환경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 10월에 지상 4층 6,415㎡ 규모의 백주년기념관이 완공되었고, 2008년 5월에는 지상 3층 1,650㎡ 규모의 음악관, 6월에는 6,400㎡ 규모의 다목적 종합 인조잔디구장이 문을 열었다. 또한 지하1층 지상 4층 7,950㎡ 규모의 제3과학관을 준공하여 약학대학과 보건복지대학의 우수학과들이 최고의 교육환경과 연구환경을 갖춘 연구실과 강의실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또한 중앙도서관과 각 강의동, 실험동을 잇는 IT기반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다양하고 풍부한 장학제도

 

삼육대는 다양하고 풍부한 장학 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삼육대학교의 장학제도에는 ‘나눔과 봉사’라는 대학만의 독특한 교육철학이 묻어있다. 40여종에 이르는 장학금은 년간 약 7억 5천여만원의 규모에 이르며 재학생의 98.1%에 해당하는 학생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또한 일반장학금 외에도 교수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제자사랑장학금과 직원 장학금제도를 만들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캠퍼스

 

삼육대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캠퍼스 내 금연 및 금주를 실천하고 있는 클린캠퍼스로도 유명하다. 삼육대는 지난 2006년 건학 10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함과 함께 ‘웰빙중심대학’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성화대학사업단을 발족시켜 웰빙(well-being), 웰에듀(well-edu), 웰컬쳐(well-culture) 등 ‘3well'을 실현하고 있다. 웰빙을 통한 삼육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전 국민이 모두가 건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이다.

삼육대는 깨끗하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으로 인해 한국대학신문 선정 2006, 2007 연속 전국대학 아름다운 캠퍼스 1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수시모집>

 

삼육대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726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이번 수시모집에는 일반전형과 함께 전형별 지원 자격이 요구되는 삼육리더, 사회적배려자, 영농종사자자녀, 산업체종사자, 특기자 전형 등으로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대부분의 전형에서 학생부 80%와 면접 20%로 선발하며, 특기자 특별전형은 전형별로 입상실적, 어학성적, 실기성적 등을 점수화하여 면접성적과 함께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의 경우 2008년 2월 이후 졸업자는 학생부 상에 표기된 이수단위와 석차등급을 점수로 반영하고, 2006년 및 2007년 졸업자는 학생부 상에 표기된 ‘석차/재적수’를 등급화 하여 이수단위와 함께 점수로 반영한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전형의 경우 해당 모집단위에서 지정한 교과영역의 과목을 국민공통교육과정(1학년)과 심화선택교육과정(2~3학년)에서 각각 한 과목 이상 이수하여야만 성적 반영이 가능하다.

 

문과와 이과 출신의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인문계열의 경영학부와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심화선택교육과정 중 사회교과 6과목 이상 이수자에게 전체총점(1000점)에 10점을 가산하고, 자연계열의 모집단위는 학생부 심화선택교육과정 중 과학교과 6과목 이상 이수자에게 전체총점(1000점)에 10점을 가산점이 부여되므로 교차지원을 선택하는 경우 이 점을 신중히 고려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면접은 대학의 교육이념, 생활태도 및 습관, 인성 및 사회봉사 활동 등을 평가하며, 사회, 경제, 글로벌 환경 등 최근에 이슈화된 문제와 관련하여 묻는 ‘기본소양’ 영역과 지원학부(과)를 수학하기 위한 자질 및 이해도를 평가하는 ‘전공소양’ 영역으로 나눠 평가하게 된다.

면접고사는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실시하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면접고사 일시를 확인하여야 한다. 간혹 원서접수를 하고 면접고사에 참여하지 않아 불합격되는 수험생이 발생하므로 접수 후 반드시 본인의 면접고사 일시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다.

 

수학능력시험은 전형성적에 반영하지 않으나, 일반전형 일부학과(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기초의약과학과)와 사회적배려자(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의 경우 합격발표 후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학능력시험 영역에 대해 최저학력기준 등급을 적용받으므로 기준 등급 이내 취득자만 최종합격이 가능하다.

 

박완성 입학관리 본부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라며, 더불어 우리 대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넓은 세계관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는 기회를 제공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09-08-27 오후 5:4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